영양 노트
물을 적게 마시면 신장에는 무엇이 벌어질까
질문 · 물을 아끼면 신장은 소변을 어떻게 만들고, 그다음 숫자는 어디로 움직일까?
콩팥이 건강한 어른 2,148명을 약 6년 봤습니다. 콩팥이 피를 거르는 속도는 점수로 재며, 이 사람들의 시작 평균은 87이었습니다. 60 아래로 떨어지면 콩팥병 3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87에서 60까지는 27점입니다. 하루 소변이 1L보다 적은 사람은 6.4점이 줄고, 3L보다 많은 사람은 2.3점이 줄었습니다. 적은 쪽이 거의 3배 더 빠졌고, 6.4점은 그 27점 가운데 일부입니다. 소변이 적은 쪽은 같은 6년 동안 거르는 속도가 더 빨리 둔해졌습니다. 물을 아끼라는 몸속 신호가 강한 사람은 콩팥병이 생길 위험이 49% 더 높았습니다. 결석이 한 번 생긴 뒤 물을 더 마시지 않은 100명 가운데 27명은 5년 안에 다시 생겼습니다.
물을 적게 마시면 몸속 물이 그날로 크게 비는 그림이 먼저 떠오릅니다. 신장이 실제로 하는 일은 그 전에 있습니다. 소변을 진하게 만들어 물을 몸 안에 남깁니다. 그 진한 소변이 오래 가면, 여과율과 결석을 본 연구에서 숫자가 움직였습니다.
신장이 물을 아끼는 방식
이재현·김선효의 2022년 논문은 체내 수분의 약 2/3가 세포 안, 약 1/3이 세포 밖에 있다고 적습니다. 18–20°C에서 보통 활동을 할 때 체수분은 매일 체중의 0.2% 안에서 조절됩니다. 나가는 길은 소변, 대변, 피부 증발, 폐 증발입니다. 들이는 물이 줄면 신장이 소변의 양을 줄이고 농도를 높여 그 폭을 맞춥니다.
같은 논문의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성인 총수분은 남성 19–29세 2,600mL, 30–49세 2,500mL, 50–64세 2,200mL입니다. 여성은 19–29세 2,100mL, 30–49세 2,000mL, 50–64세 1,900mL입니다. 음식 수분과 액체를 합친 값입니다. 50–64세 여성은 음식 900mL, 액체 1,000mL입니다. 물잔만 적은 하루는 이 총수분과 다른 양입니다.
소변량이 적으면 여과율
William F. Clark 등의 2011년 논문은 캐나다 온타리오 워커턴 지역 성인 2,148명을 봤습니다. 시작 시 추정 사구체여과율은 60mL/min/1.73m² 이상이었습니다. 평균 나이 46세, 여성 56%, 시작 여과율 평균 87이었습니다. 24시간 소변은 연구 시작 때 받았고, 여과율은 2002–2008년에 해마다 재었습니다. 중앙값으로 6번이었습니다. 하루 소변량의 중앙값은 1.8L였습니다.
소변량을 1L 미만, 1–1.9L, 2–2.9L, 3L 이상으로 나누면 사람은 14.5%, 51.5%, 26.3%, 7.7%였습니다. 연간 여과율 감소는 그 순서대로 1.3%, 1.0%, 0.8%, 0.5%였습니다(p = 0.02). 첫 측정과 마지막 측정 사이 중앙값 5.7년 동안, 여과율은 소변량이 가장 적은 쪽에서 6.4, 가장 많은 쪽에서 2.3mL/min/1.73m² 줄었습니다(p = 0.01). 6.4와 2.3은 바로 위의 연간 감소율(%)이 아니라, 여과율 점수(mL/min/1.73m²)가 그 기간에 줄어든 크기입니다. 연구 전체의 시작 평균은 87이고, 3기는 보통 60 미만입니다. 87에서 60까지는 27점이라, 6.4는 그 구간의 일부이고 2.3의 거의 3배입니다.
비교의 기준은 가장 적은 쪽이 아니라 사람이 가장 많았던 1–1.9L입니다. 3L 이상은 이 기준보다 경도–중등도 감소(연 1–4.9%)의 보정 오즈비가 0.66(95% 신뢰구간 0.46–0.94), 빠른 감소(연 5% 이상)는 0.46(0.23–0.92)이었습니다. 나이, 성별, 시작 여과율, 혈압약, 단백뇨, 당뇨병, 심혈관질환을 넣었습니다. 세 번의 소변량을 평균하면, 1L 미만은 1–1.9L보다 연간 감소가 0.7%포인트 더 빨랐습니다(p = 0.04).
물을 아끼라는 호르몬
소변을 진하게 만들라는 신호는 바소프레신입니다. 코펩틴은 그와 함께 나오는 표지입니다. Ray El Boustany 등의 2018년 논문은 프랑스 DESIR, 스웨덴 MDCS-CC, 네덜란드 PREVEND에서 코펩틴을 잰 16,374명 중, 시작과 끝의 신장 기능을 알 수 있는 13,597명을 분석했습니다. 추적 중앙값은 코호트순으로 8.5년, 16.5년, 11.3년이었습니다.
코펩틴 상위 3분의 1은 3기 만성콩팥병(여과율 60 미만) 발생 위험이 49% 더 높았습니다(p < 0.0001). KDIGO의 확실한 여과율 하락은 64%, 1년에 3mL/min/1.73m²보다 가파른 하락은 79% 더 높았습니다(둘 다 p < 0.0001). 미세알부민뇨는 위험비 1.24(95% 신뢰구간 1.06–1.46, p = 0.008)였습니다. 3기 발생의 누적 발생은 하위·중간·상위 3분의 1에서 6.8%, 8.3%, 10.9%였습니다. 전체 1,124명, 8.6%였습니다. 여과율 기울기는 연 −0.65, −0.76, −0.79mL/min/1.73m²였습니다.
상위 3분의 1은 더 나이가 많고 혈압과 혈당이 높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코호트, 성별, 나이, 시작 여과율, 체질량지수, 혈압, 혈당, 지질, 이뇨제와 혈압약, 흡연을 넣은 뒤에도 연관은 남았습니다. 이 논문이 잰 것은 물잔의 개수가 아니라 호르몬 표지입니다.
결석
Loris Borghi 등의 1996년 시험은 특발성 칼슘 결석을 처음 겪은 199명을 5년 봤습니다. 결석이 없던 대조는 101명입니다. 시작 소변량은 결석이 있던 쪽이 더 적었습니다. 칼슘옥살산 결석 남성은 1,057mL/24시간(표준편차 238), 결석이 없던 남성은 1,401mL(표준편차 562)였습니다(p < 0.0001). 여성은 990mL(표준편차 230)와 1,239mL(표준편차 440)였습니다(p < 0.0001).
환자 99명은 식단은 그대로 두고 물만 늘려 소변량을 하루 2L 이상으로 맞췄습니다. 100명은 그 처치가 없었습니다. 5년 안 재발은 12명과 27명이었습니다(p = 0.008). 재발까지 평균 간격은 38.7개월(표준편차 13.2)과 25.1개월(표준편차 16.4)이었습니다(p = 0.016). 칼슘옥살산, 브러사이트, 요산의 상대 과포화는 물을 늘린 쪽에서 추적 중 뚜렷이 내려갔습니다.
한계
2011년 Clark 논문은 소변이 적은 사람이 여과율도 더 빨리 줄었다는 관찰입니다. 물을 적게 마시게 해서 신장을 떨어뜨린 시험이 아닙니다. 소변은 시작 때 주로 한 번이고, 지역은 대장균과 캄필로박터에 오염된 수돗물 사고가 있던 워커턴입니다. 논문은 사고 당시의 급성 질환이 다뇨나 여과율 감소와 연관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같은 분석에서 크레아티닌 청소율의 변화는 소변량과 통계적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혈청 크레아티닌을 소변 수집과 같은 시각에 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자들은 적습니다.
2018년 같은 연구자의 CKD WIT는 이미 3기인 631명을 1년 봤습니다. 물을 더 마시도록 코칭한 316명은 24시간 소변이 대조보다 하루 0.6L 늘었습니다. 여과율 변화는 −2.2 대 −1.9mL/min/1.73m², 보정 차이는 −0.3(95% 신뢰구간 −1.8 ~ 1.2, p = 0.74)이었습니다. 여과율이 정상이던 사람의 6년 관찰과, 이미 3기인 사람의 1년 시험은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El Boustany 논문의 대상은 유럽 코호트입니다. 코펩틴이 높다는 것은 물 섭취가 적다는 일기와 같지 않습니다. Borghi 시험의 재발 차이는 결석을 한 번 겪은 사람에게서 나온 수입니다. 심부전이나 투석처럼 수분 제한이 필요한 상태는 이 논문들의 대상 밖에 있습니다.
기록할 때
이 논문들이 본 것은 마신 잔 수가 아니라 24시간 소변량, 코펩틴, 그리고 결석의 재발입니다. 사진에 국물, 냉면 육수, 커피, 물이 빠지면 그날 들이는 물은 기록에서 줄고, 한국 기준이 음식에 넣어 둔 수분도 같이 사라집니다. 기록이 이상하면 국물과 잔을 끼니 옆에 남기는 쪽이, 체중의 몇 퍼센트를 하루 목표 잔 수로 바꾸는 쪽보다 이 논문들과 맞습니다.
출처
Urine volume and change in estimated GFR in a community-based cohort study Clark WF 외 · 2011 Plasma copeptin and chronic kidney disease risk in 3 European cohorts from the general population El Boustany R 외 · 2018 Urinary volume, water and recurrences in idiopathic calcium nephrolithiasis: a 5-year randomized prospective study Borghi L 외 · 1996 Effect of Coaching to Increase Water Intake on Kidney Function Decline in Adul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The CKD WIT Randomized Clinical Trial Clark WF 외 · 2018 2020 한국인 수분 섭취기준 설정과 앞으로의 과제 이재현, 김선효 · 2022밥 AI로 오늘 먹은 걸 남겨 두세요